찐 킹크랩 정식
물 2L · 청주 5큰술 · 생강 5조각
버터·레몬 소스
2. 킹크랩 배를 아래로 두고 강불 22분
3. 뜸 5분
4. 다리 자르고 버터·레몬으로 서빙
캄차카 자연산 · 살아있는 킹크랩
영하 15도의 캄차카 반도, 깊은 바다에서 무게 400kg의 철제 통발이 올라옵니다. 한 통 안에는 살아있는 킹크랩 20~30마리.
얼어붙은 장갑과 파도 속에서 건져올린 겨울 바다의 수확입니다.
집게 길이와 다리 폭을 기준으로 S·M·L·XL 로 현장 분류합니다. 2kg 특대는 XL 등급 중에서도 상위 20%만 선별됩니다.
규격 미달은 그 자리에서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— 수산 자원 보호와 품질 관리 모두를 위한 원칙입니다.
바깥쪽 다리를 펼치면 1m 가 넘는 거대한 사이즈. 빨갛고 뾰족한 가시와 탄탄한 집게발이 캄차카 자연산의 증거입니다.
양식 킹크랩으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크기와 힘입니다.
김이 폭포처럼 솟는 대형 스팀 찜통. 2kg 특대 한 마리를 통째로 넣고 정확히 12분 — 단백질이 탄탄해지며 다리살의 달콤함이 극대화되는 시간입니다.
조리 후 얼음물에 급랭하면 식감이 한 단계 더 살아납니다.
다리 한 조각에서 뽑아낸 살은 눈부신 흰빛, 결이 길고 촘촘합니다. 버터에 살짝 담가 찍어 먹으면 단맛과 바다의 감칠맛이 한꺼번에 올라옵니다.
대게·홍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단단한 섬유질이 킹크랩의 정체성입니다.
머리 안쪽 등껍질에 담긴 노란 내장(tomalley) 을 따뜻한 밥과 참기름에 비비고, 남은 등껍질을 팬에 올려 바삭한 누룽지까지 — 한국에서만 통하는 킹크랩 마무리입니다.
한 마리로 식사와 후식까지 완성됩니다.
자숙 직후 급랭 → 진공 포장 → 드라이아이스 동봉 스티로폼 박스로 문 앞까지 48시간 신선 배송. 해동만 하면 찜통 위 그 상태 그대로 식탁에 오릅니다.
도착 시 냉기가 살아 있지 않으면 100% 재배송합니다.
명절, 부모님 생신, 연말 회식 — 한 마리만으로 4~6명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특별식입니다. 식탁 중앙에 빨간 다리가 뻗은 모습 자체가 이벤트가 됩니다.
오늘 하루, 캄차카 바다가 당신의 집으로 옵니다.
캄차카 킹크랩은 자연산 특유의 육질이 살아있어 자숙 제품과 차원이 다릅니다.
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