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합탕
청주 2큰술 · 물 1L · 대파
2. 홍합 넣고 껍질 벌어질 때까지 5분
3. 대파 넣고 1분 더
4. 불 끄고 바로 서빙
거제 양식 홍합 · 해감완료 · 겨울 제철
거제 청정 해역의 양식 로프를 끌어올리면, 검고 푸른 홍합이 주렁주렁 달려 올라옵니다. 한 로프에 수백 개 — 모두 같은 해에 같은 물에서 자란 동기입니다.
11월부터 3월, 가장 살이 차오르는 겨울이 홍합의 제철입니다.
끌어올린 홍합은 고압 세척기로 껍데기를 씻어내고, 깨끗한 바닷물에 담가 모래와 부산물을 뱉어내게 합니다.
껍데기 사이 잔 모래 한 알까지 제거된 상태로 출고 — 도착 즉시 국물에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.
거제 홍합의 껍질은 광택이 도는 검푸른 색, 안쪽 살은 선명한 주황빛. 이 색 대비 자체가 신선도의 척도입니다.
양식이지만 자연 해수 그대로의 환경에서 키워내 살이 통통하게 올라 있습니다.
끓는 육수 위로 김이 솟아오르고, 홍합 껍질이 '탁' 하고 벌어지는 순간 — 이때가 가장 감칠맛이 터지는 때입니다.
3분 이상 끓이면 살이 질겨지므로, 껍질이 모두 벌어지는 그 순간에 불을 끄는 것이 정답입니다.
청양고추와 마늘, 대파 흰 부분을 끓는 물에 넣고 홍합을 부어 5분. 국물은 맑고 진하며, 속을 따뜻하게 데웁니다.
해장국 한 잔으로는 부족한 날, 이 국 한 그릇이면 하루가 시작됩니다.
중식당 짬뽕 한 그릇에 홍합이 10 마리 이상 올라가는 건 이제 사치가 되었습니다. 집에서 거제 홍합 1kg 을 넣으면, 그 짬뽕을 그대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.
해물의 감칠맛이 국물에 진하게 우러납니다.
세척·해감이 끝난 홍합은 진공 포장되어 냉장 배송됩니다. 포장을 뜯으면 곧바로 끓는 육수에 투하 가능 — 별도의 헹굼이나 처리가 필요 없습니다.
냉장 2~3일 이내 조리를 권장합니다.
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홍합탕을 중심으로 한식 상차림이 완성됩니다. 온 가족이 둘러앉아 떠먹는 그 국물 한 숟가락에, 거제 바다 겨울이 담깁니다.
밥 한 그릇과 소주 한 잔이면 족한 완벽한 저녁입니다.
홍합은 자연에 존재하는 홍합(담치)과 양식 홍합이 다릅니다. 이 상품은 양식 홍합으로 더 크고 통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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